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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아빠 : 그새끼 그거 정부요원 같은거 아니냐?
엄마 : 왜? 옛날에 당신처럼?
촉수면 어때 친인간적이고 꼴리는데 좋지않나?
엄마 : 오랫만에 본모습으로 하고싶냐? 처신 잘하라고
근데 촉수쪽도 하나의 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있고 사람 몸도 같이 있는데
어느 쪽에 감각이 더 민감할 거 같음?
근데 촉수도 가슴이 어마어마한데
아빠 : (나조차도 딸과 아내가 무서운데 가능하다고? 인간인가?!)
퍄퍄
아빠 죽기 싫어서 결혼했구나
한번하면 미라되겠네;;
아빠 : 나 같은 취향을 가진 인간이 또 존재한다고?
아.... 아빠가 결혼당한거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