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당시 추경호 문자 공개 +165 [11]

댓글(11)

• sibalnoma12/11 답글달기

  내란주범..

• 바지사장12/11 답글달기

  요 시간 앞전에 윤썩을놈 또는 계엄관련 인사와 전화 한것만 확인하면 되는데 검찰이나 경찰이 구금을 안하니 증거를 이미 다 인멸했겠구만

• 하여간에탄탄12/11 답글달기

  동조범 으로 구속

• 암행단속12/11 답글달기

  이발소 다니는 새끼가 글자체는 존나 귀엽게 쓰네

• 지나가간다12/11 답글달기

  더하면 추하네 이제 그만 하시게 다 끝났네.

• 냥냥e12/11 답글달기

  시간 벌려는 꼼수가 아니라 내란동조자

• 미뉴에트12/11 답글달기

  처음부터 중앙당사로 오게 하려고 했을 듯
  
  
  
  처음 국회로 오라고 해 놓고서 국회로 가는 사이 다시 장소를 바꿈으로서 시간을 더 허비하게 함

• 사빠죄아12/11 답글달기

  총살형 특히...빚나는 이마쪽으로 조준사격 요청드립니다.

• 제헌아빠12/11 답글달기

  150명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게 하려고 시간을 버는 작전이었음. 저 때 윤미친놈은 문부수고 끌어내라고 명령한 상태고 추 내란공범은 저 시각 야당만으로 150석을 못 채울거라는 계산을 한 거임.
  
  저러면서 우의장에게는 가고 있으니 계속 기다려 달라고 했음.

• 돈버는게쉬운게아냐12/11 답글달기

  이번 실패한 쿠데타는 증거와 정황이 차고 넘침..
  
  
  
  이걸 법기술로 덮고 은폐, 조작하려는 새끼들은 검사가 되었던 판사가 되었던 헌법재판관이 되었던 처벌해야 된다.

• 깜빡이12/11 답글달기

  설마 한뚜껑이 당사로 모이라는 문자를 못 본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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