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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미 지들끼리는 옛날부터 구상해온거죠.
속으로 이를 갈았을듯 조금만 기다려라 지하로 끌고가 빤스만 입히고 면상을 짓밟고 있으리라 하면서 ㄷㄷㄷ 섬뜩하네
군화발로 깔 생각한거늬
사형!
속으로 이 새끼는 내가 직접 심문한다 이랬을 듯
여: 너 씨발 쿠테타만 성공해봐라 너 부터 잡아서 팬다
이 새끼 속으로 조금만 기다려라 내 발밑에서 오줌싸게 만들어 주마 이랬을 듯..
안 그러면 그런 표정 말이 나올수 없슴.
근데 우짜노 오줌은 니가 싸게 됬는데...
"너 개*새끼 나 중에 내 군화 발 잡으면서 살려 달라고 할 거다" 이랬겠구만.
진짜 될거라 믿고 움직인건가?
진짜 병신들인가?
진짜 장악 할 수 있다고 믿은건가?
청문회때는 몇달만 지나봐라 내가 저것들을 아작을 내주게써.....
그러고 있었나봄.....
속으로 얼마나 부아치미는거 스스로 달래면서 저 시간을 보냈을까?
조금만 기다려라 이 새끼들아! 다 잡아들여서 고문해주고 거꿀로 매달아줄테니.
이런 생각이 가득차있었을거같다.
저놈 이등병 강등 후 재판 내란죄로 총살형... 그리고 집행...
총살!!
넌 무기징역은 확정이고
사형까지 꼭 가길
발목 매달릴뻔 했구나...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