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윤퇴진 시위 폭행한 10대 ㅋㅋㅋ +224 [7]

댓글(8)

• 싼타스틱412/10 답글달기

  저 ㅅㄲ 가 정치적 성향이 2찍이라면 부모의 영향이 컸을거 같고. 그게 아니라 걍 망나니 새끼였다면 장차 2찍으로 커갈것이고..

• lucky12/10 답글달기

  저런 10대를 뭐가 정치폭력이나 휘두르는 괴물로 만들었을까..

• Bluesky261012/10 답글달기

  투명하네요. 밑에 페미 어쩌고 분탕자가 이 글 꼭 보길

• S2하늘사랑S212/10 답글달기

  내란죄 같이 안되나.. 자라나도 쓸모가 없을거 같은데..

• DogMa12/10 답글달기

  저동네 얼라들 중에 일베 엄청 많아요. 고인이신 노무현 대통령 조롱하는 노래( mc무현 ) 이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듣고 다닙니다. 디씨게임커뮤 가면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님 조롱하는 합성이미지 쩔로 올리는 애들 천지에요. 부모세대들이 이건 좀 신경써야 할듯. 놀이문화가 되어 버린것 같아서 화가납니다.

• SYSTEM12/1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4512

• REDRRR빨간달걀12/10 답글달기

  일단 싹수 노란 애벌레들이네요. 저런 벌레들이 "팩트" 운운하지만, 실제 팩트 들이밀면 무조건 뺴액질로 일관하죠. 성충이 되어서 틀ㄸ 벌레가 되기 전에 찢어버려야 됩니다.

• 별이되는꿈12/10 답글달기

  울산은 저런 동네 맞음.... 사촌이 울산 살다가 서울로 대학갔는데, 자기는 평생 보수로 살다가, 서울가서 너무 많은것을 느꼇다면서 정치사상 바꿈. 그때가 세월호 사건있던 해.... 가족모임으로 울산 모였는데,, 울산사시는 친척분들 박근혜 불쌍하다고 하셔서 내가 열받아서 한마디 하려고 하니 사촌이 일어나서 어른들은 세월호 시위 나가서 세월호 가족분들 보면 그딴 소리 못할거다. 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름... 근데 어른들 다들 돈 들여 서울 보냈더니 이상해 졌다고 하고 난리였음... 지금 부산 지하철도 타보면, 노약자석 근처에만 갔다 하면 보수 집결해서 되도안한 이야기 노인들끼리 모여 이야기 하고 있음. 이때부터 느낌...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과는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그런 사람들이 모인 동네가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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