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 부자놈들까지 한국 온다는데 독하다 독해. 돈 좀 아낀다고 여길 온다고?
지금-어,,,,,니들 자국에서 보험비 그렇게 내고도 보장을 못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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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비보험이라서 뭐 ... 그만큼 싸고 좋다이거지
어제 유게글보니 멕시코가 지금 의료관광이 그렇게 쩐다더만
북미쪽 시각에서 보면 멕시코는 싸고 한국보다 가까움, 단점은 치안 때문에 삐끗해도 큰일 날 수 있긴 함;;
반대로 한국은 신뢰도가 엄청 높고 안전한 국가지만, 문화적인 차이가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지
심지어 미국 병원은 예약 잡는 것도 빡세서 미국에서 진료받는게 시간적으로도 더 걸릴수있어.
요즘 한국 대학병원도 만만찮더라...
갑상선 조직검사 예약할려고하니 2년치가 쌓여있어서 못해준다고 하고...
암살범 집안도 꽤 부유했다고 하던데도
보험비 못 받았다고 하던데
돈이 많은거 보다 국가에서 권력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보상 받을 확률이 높아지나 보다
바이든 보면 그것도 큰 연관성이 없음...
보험사가 그냥 탐욕 덩어리 그 자체야
진짜 이번일로 상류층도 보험사가 쌩깔수 있다는걸 안건 좀 쇼크였음
보험이 허용되는 범위가 대체 어디까지인가 ....
하위명단에 속한 보험가입자들은 진짜 심적으로 암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