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거: 고객님! 한 달에 단돈 만 원이 없으세욧?!(짜증섞인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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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모르는번호에 지쳤어
ㅎㄷㄷ
어림없다
이 인형이 저기서 나온거구나
(말없이 끊음)
와 요즘 홍보전화는 칼차단 해도 신경쓰이는거 없어서 좋구먼 ㅇㅇ
한국에선 상남자 문화도 없기때문에
"ㅁㅊㄴ.. 이 회사 있던것도 꾾어버려야지.."
엔딩임
보이스 피싱으로 신고
난 카드사 전화가 제일 짜증남ㅋㅋ 다른 광고전화는 걍 안받으면 그만인데 카드사 전화는 뭔 카드관련 내용일까봐 받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