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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그랬죠. 중국도 마오때문에 나라 거덜날거 같아서 군이 나서서 마오 사후에 마오 후계자가 계승하려는걸 다 제압하고 덩샤오핑을 옹립하죠.
중국은 군이 장악해도 두환이처럼 내가 해야지 그런 생각을 안했답니다. 왜냐면 나라가 너무 커서 감히 자기들이 통치를 한다는 생각을 못했데요. 자기 분야가 아니라서 이건 정치 전문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한거죠. 또 명망있는 사람아니면 이 난국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에 가장 신임받는 덩샤오핑을 옹립했죠. 덩샤오핑은 중국군인들에게는 또 존경의 대상이었기때문에
그건 최악의 상황입니다.. 그걸 하려면 국민이 피를 흘려야합니다..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접어주시길..
아직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힘으로 정상적인 민주주의를 실현할 능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 군이 나서서 문제가 되고 있는건데...또 군을 동원하자는 발상이...ㄷㄷ
쿠데타를 하라구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