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퍼즐이 맞춰짐 +233 [1]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추경호

여인형

박종선

위 6인이  이번 내란의 핵심 주동자들임

윤석열은 임기 내내 자신을 괴롭힌 여당180석을 죽을만큼 증오함

평소 극우 유튜버 채널에선 22대 총선이 부정선거로 야당이 180석을 가져갔고 선관위가 은폐했다고 계속 말해왔음

윤석열은 극우 채널의 주장에 심취했고 여소야대 정국을 깨면 모든게 된다라는 판단을 함

이 생각을 안 윤석열의 충암고 1년 선배 김용현이 자신을 국방부장관으로 올려주면 자신이 실행을 시켜보겠다고 함

그렇게 충암고 출신 5인과 추경호는 계엄발동 시 각자 맡은바 임무가 부여됨

선관위  서버를 탈취하여 부정선거의 증거를 찻을 방법은 계엄밖에 없었고 선관위에 방첩사출동해 서버탈취 임무는 방첩사 여인형이,

국회장악은 777박종선과 경찰협력으로

국회의원 투표방해는 추경호가

안전문자 미발송등 잡스런 백업은 이상민이.

계엄사령관 박안수는 바지사장으로 내새우고 실제는 김용현이 여인형,박종선에게 다이렉트로 지시하고 계엄사령관은 패싱함

만약 국회가 장악 당했다면 윤석열은 탈취한 선관위서버로 22대총선을 부정선거로 만들어 야권 190석을 과반을  깨고 야소여대로 만들어 자동으로 성공한 혁명을 이루는 것 이였음.

이번 내란의 국회장악 실패의 가장 큰 요인 으로는 공군의 방공허가지연,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 국회의사당 도착 전 까지 북한군 관련으로 알고 온 707대원들의 멘탈붕괴,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장의 사인미스로 초반 국회의원들의 진입허용,국회비서관들의 살신성의 등이 합쳐진 결과물로 국회를 지켜내고 내란을 막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