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Nodata | 10:28 | 조회 0 |루리웹
[7]
냥념통탉 | 10:18 | 조회 0 |루리웹
[4]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 10:01 | 조회 0 |루리웹
[12]
하얀나방 | 10:30 | 조회 0 |루리웹
[8]
하라크 | 10:27 | 조회 0 |루리웹
[18]
aaa용사 | 10:26 | 조회 0 |루리웹
[23]
청순채원 | 10:27 | 조회 1797 |SLR클럽
[10]
NewBornking | 10:11 | 조회 1213 |SLR클럽
[3]
매콤라도리 | 10:24 | 조회 0 |루리웹
[2]
s루아후s | 10:15 | 조회 628 |보배드림
[1]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10:15 | 조회 1429 |보배드림
[8]
후방 츠육댕탕 | 06:19 | 조회 0 |루리웹
[25]
VW아파샤틈 | 10:06 | 조회 4655 |보배드림
[16]
미뉴에트 | 10:03 | 조회 5950 |보배드림
[7]
Parcferme | 10:03 | 조회 6643 |보배드림
댓글(15)
개 미친ㄴ
범죄자와 대치중에 예의안차렸다고 욕하는건가
뇌가없는 ㄴ이었구먼
ㅡㅡ미친
똑똑한줄 알았는데 디게 멍청하네...
사장님 ㅠㅠ
정치 모른다고 둘러대면서 언변을 저렇게 하면 ㅋㅋㅋㅋㅋ
생각이 감동란하고 비슷한데?
2찍평균
내란준동
제발 내 아들은 외국여자와 결혼하길 바란다
의인으로 추앙하지 말자까지는 좋은데 왜 꾸짖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걸까?
그정도 용기를 보여준것에대해 놀라움을 가져야 정상 아닐까?
중언부언인데 자신은 명문이라 생각하는 듯한 느낌.
생과 사를 오가는 순간에서..
그림이 어떻게 그려질까를 생각하며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추운 저녁 국회 앞에서 오로지 한가지 목적만 가지고 군인과 싸우는 국민을 이해하기보다..
그저 따스한 방구석에서, 모든 일이 다 끝난 후에..
키보드로 몇자 적어가며 "깨어있는 시민"인 척 하는..
저 한없이 가벼운 오만과 경솔함에 치가 떨린다.
이누난 평소대로 몸사진이나 올리지 갑자기
사장님 사장님하고 올라오던 여성인가요?
헐벗은 모습 사진으로 속옷팔던?
개소리를 길게도 썼다
아이쿠.. 양희은 으로 잘 못 보고 들어왔네... 그분이 그럴리가 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