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아리나케이져 | 03:42 | 조회 979 |오늘의유머
[0]
신키누나쨩조아 | 24/12/04 | 조회 0 |루리웹
[1]
신 사 | 03:30 | 조회 0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3:20 | 조회 0 |루리웹
[16]
신 사 | 03:27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879384766 | 03:27 | 조회 0 |루리웹
[1]
指鹿爲馬 | 03:25 | 조회 151 |SLR클럽
[9]
작은_악마 | 03:13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3:09 | 조회 0 |루리웹
[8]
빵칼빵 | 02:59 | 조회 0 |루리웹
[12]
비취 골렘 | 03:11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664069158 | 03:0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7513850390 | 24/12/04 | 조회 0 |루리웹
[4]
WhySoSerious | 03:06 | 조회 322 |SLR클럽
[5]
블핑지수 | 01:38 | 조회 1169 |보배드림
댓글(15)
그 추운 날,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밤
서울의 밤
202x년 대개봉
근데 너무 ㅂㅅ같아서 영화로 쓸 수 있음?
ㅄ같은 이유로 일어난 반란을 시민들의 협력으로 끝낸거니 쌉가능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서 막은거라 충분히 가능함.
악당이 찌질하면 더 좋긴함
코미디 영화는 어떰?
이사람 걍 예언자수준임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 나온다고?
런닝타임에 맞네 ㅋㅋㅋ
3시간 내로 끝낼 수 있겠어.
아 리얼타임으로 상영시칸 맞출 수 있다고 ㅋㅋ ㅎㄷㄷㄷ
리얼타임 미친인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봄 팬조차 원하지 않던 속편 강제 제작
서울의 봄 트릴로지 각인가
12.3.45
영화계의 한문철
자꾸 스토리가 알아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