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요르밍 | 03:55 | 조회 0 |루리웹
[5]
XLie | 03:51 | 조회 0 |루리웹
[7]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03:5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308473106 | 03:4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14959753 | 03:48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03:26 | 조회 0 |루리웹
[16]
Phenex | 03:46 | 조회 0 |루리웹
[6]
요르밍 | 03:41 | 조회 0 |루리웹
[3]
wonder2569 | 02:25 | 조회 1265 |보배드림
[2]
독거노총각 | 03:41 | 조회 117 |SLR클럽
[2]
신 사 | 03:38 | 조회 0 |루리웹
[9]
신 사 | 03:41 | 조회 0 |루리웹
[7]
Phenex | 03:37 | 조회 0 |루리웹
[2]
독거노총각 | 03:35 | 조회 117 |SLR클럽
[3]
Edward_Kim | 03:40 | 조회 147 |SLR클럽
댓글(15)
그 추운 날,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밤
서울의 밤
202x년 대개봉
근데 너무 ㅂㅅ같아서 영화로 쓸 수 있음?
ㅄ같은 이유로 일어난 반란을 시민들의 협력으로 끝낸거니 쌉가능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서 막은거라 충분히 가능함.
악당이 찌질하면 더 좋긴함
코미디 영화는 어떰?
이사람 걍 예언자수준임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 나온다고?
런닝타임에 맞네 ㅋㅋㅋ
3시간 내로 끝낼 수 있겠어.
아 리얼타임으로 상영시칸 맞출 수 있다고 ㅋㅋ ㅎㄷㄷㄷ
리얼타임 미친인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봄 팬조차 원하지 않던 속편 강제 제작
서울의 봄 트릴로지 각인가
12.3.45
영화계의 한문철
자꾸 스토리가 알아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