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딩때 징계위원회에서 웃통 까고 항의한 썰 +45 [11]

댓글(11)

• holysaya12/04 답글달기

  그 때의 쾌락을 잊지 못했던 나는 웃통을 까고 아즈모단이 되었습니다.

• TS녀양산공장12/04 답글달기

  으아아악 아니야

• 403 Forbidden12/04 답글달기

  그만!

• 치야호야불호야12/04 답글달기

  저같이 칼밥 먹고 사는 놈들은 다 견적이 나옵니다

• 사과태엽여우12/04 답글달기

  지 남종이라고 생각했나보네 ㅋㅋㅋ

• 루리웹-653005383112/04 답글달기

  연금 타 쳐먹고 있는 교사들이 저런새끼들이니까 뭐 초등학교때부터 남자애들만 데리고 뭐 들고 시키는 개x끼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 크랩맨12/04 답글달기

  그선생님이 널좋아하던거였네
  그것도 모르고 주번안한다고하니 사랑싸움한거고

• 루리웹-015870486812/04 답글달기

  S쪽이 었나봄
  숨겨왔던 나의~~

• 푸둥이12/04 답글달기

  애들 개패듯이 패잡던 시절에 떄린걸로 한 두달 교직 쉬는거면 저 당시에는 파격적인 징계였네
  
  쓰레기같은 년

• LDOY12/04 답글달기

  그자리에 학부모 없었으면 그냥 넘어갔다 ㅋㅋㅋㅋ

• 오똑서리12/04 답글달기

  찌찌에서 진짜 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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