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아닙니다. 그게 입구별로 다르게 통제했고 제 입장에서는 담을 넘느냐 아니면 안 넘느냐의 문제였는데요. 사실 국회의원이 담을 넘어서 출입을 해야 된다는 것 자체가 그것 자체로 상징적으로도 이상한 의미가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거기 저희 쪽 입구에서 한 3~4명의 의원들과 같이 저희는 당당하게 걸어서 들어가겠다.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37)
역시 입만 산 놈보다 그 시절을 겪어온 사람들이 좋구만 담 넘어서라도 목숨을 걸고 뛰어간 사람들 vs 폼 잡는다고 지랄한 인간 ㅋㅋㅋ
나같으면 역사의 한장면에 이름을 남기지 거기서 농성하고 있지는 않았겠다 입장권도 있는 준석아
석 브래드래이 ㅋㅋㅋㅋㅋㅋ
사실 국회의원은 다 들어가게 해줬는데 담넘는거 쇼였다 라고 주장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진짜 못들어갔다고 주장하는 애가 나와버리니 그냥 얘를 ㅄ으로 만들자고 정한거같음 ㅋㅋ
ㅂㅅ새끼
WWE도 들어가서했어야지
해석: 간보다가 안들어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