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된 거짓말과 말같지 않는 말장난들로 인해 윤석열 이 사람 믿으면 안됨.
새벽인 관계로 계엄해제를 못한다고?ㅋㅋ 어디서 개수작이야...
설령 계엄 해제한다 하더라도 게임 끝난 거 아님. 기습으로 다시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 큼.
설마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거라 믿음.
생존에 모든 에너지를 투자하는 자들은 체면이나 자존심 따윈 없음.
나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사람 많은 광화문 광장에서 똥을 싸라면 쌀 수 있는 사람들 존재함.
개인적으로, 계엄해제 한다고 약치고 군대에 명령해서 국회 기습하거나, 아니면 해제한 후에 또 다시 기습 선포할 거라 확신함.
결국 탄핵해서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음.
이전까지는 그저 워밍업수준이었음.
이제 본 게임 시작됐음
이제부터 게임이 끝날때까지, 전 국민 80%는 윤석열이 대통령 자리 내려오기 전까지 잠 제대로 못 잘 거임.
정신 바짝 차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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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뭐든 해볼려고 했을겁니다. 그런데 이미 명분도 없어지고.. 여론도 나쁘고.. 하다보니 군이 추가로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서 포기 했을듯
불안해서 잠을못자겟네요 뭔 짓을더할까봐
총에 맞은 동물들이 쓰러진 후에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어떻게든 생존하려도 다리를 움직여서 도망가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점점 자기가 죽어가면서요. 포기라는 건요. 어느 정도 상황 판단과 인지 능력이 있는 자들이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게 없는 자들은요. 체면이고 뭐고 쥐푸라기라도 잡아서라도 생존에 임합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그런걸 할 수 있는 자들이라고 보세요? '아무것도 안되는 구나. 됐다. 그냥 감옥에 가지 뭐...' 이럴 거라 보세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더 하려고 하는건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위에 적은건 군을 움직여서 뭔가 하는걸 포기했다는 의미입니다.
MOVE_HUMORBEST/177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