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밤 기습적 선포
2. 국회의장에게 통보 없음
3. 국회의장,각 당 대표 체포 시도
4. 포고문 1번 국회의 소집을 막을수 없음
5. 국회 계엄 해제안 무시
6. 미국무부 통화 무시
7. 재난긴급문자조차 막아놓음
포고문 5번항 전공의 강제 소집은 유혈사태에 대비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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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4. 뉴스 보니까 국무회의는 했다고 하더라
아 그렇군
수정함
현재까지의 주장은 그러한데 , 실제로 그러한지는
아침밥 먹으면서 검증을 해봐야겠지. 이 일은 이제 말로
좋게 해결할 단계를 넘어버렸단걸 우리 모두가 잘 깨닫게 되었음.
그게 오늘 밤 꼴딱 샌 값임.
정작 국무총리는 회의가 없었다고 함
국무총리 없는 국무회의 ㅋㅋ
지만 빠져나가려고 구라치는 것일 수도 있지만..
ㅇㅇ 말이 국무회의지 지들끼리 깨작깨작한거일수도 있지
당장 안보실 참모들도 몰랐다고 하던데
ㅇㅇ 명분뿐인 국무회의일 가능성이 높지 아니면 계엄령을 위한 인원들만 모아서 진행한 회의였을수도 있고
국무회의 했다면 계엄령 곧 내리는데 국무회의 참석자들이 다 집에 돌아가서 놀았다는 말이 되버림.철회할 때 과반을 못채웠다는 게 모순됨. 국가가 계엄령을 내려야할 상황인데 국무회의 참석자들이 집에서 쳐 자고 있다?
친위 쿠데타
좀 웃긴게 비상계엄인데
재난 문자가 없었다는거임
국가 비상사태라고 대통령이 생각해서
선포하는게 계엄인데
왜 국가 재난 안내 문자가 없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