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에 어쩔수 없이 따라한 불쌍한 군인 욕하는 놈들은 골빈 페미라는 새끼들 보고 진심 할말을 잃었다
이러니 여가부 폐지라는는 말 하나에 대통령 뽑는것도 가능하고 앞으로도 갈길이 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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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걔?
네임드 빌런임
아ㅋㅋㅋ 명령에 어쩔수 없이 따라하셨다고요? ㅋㅋㅋㅋ
그런분들에게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을 드립니다.
게엄인데 페미 이야기 하는 넘은
입원시키자 .. 이거 병이야
정병입니다.
이게 다 군필 남성들 옹냐 옹냐 해주는 분위기 때문에 그럼
지들이 뭐 미군도 아니고ㅋㅋㅋㅋ 집에서 차로 몇시간 거리 시골에서 1년반 꼴랑 좀 손해본 거가 그렇게 억울해서 아주 악바리가 받혔음
진짜로 빡센 군생활 한 윗 세대는 정작 티도 안 내는데
군인들 힘들다 힘들다 해주니까 이젠 뭐 반란군까지도 옹호하고 앉았네ㅉㅉ
반란군은 욕먹는게 맞지.
근데 군인 = 반란군 ㅇㅈㄹ 하는건 개소리죠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