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an, not only did he come back, he came back and did twice as much work.
We printed it out with 24-carat ink and delivered it to his doorstep.
For him to create a whole new character within the world was certainly an exciting opportunity, and he just went all in.
제럴드라는 새 캐릭터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1인 2역하게 해준다는것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였고.
제작진이 정말로 24캐럿 황금잉크로 각본을 뽑아서 짐 캐리 문앞에 갖다뒀다고(.......)
물론 그냥 앞줄까지만 진짜고 황금잉크 드립은 감독의 드립일수도 있다.
댓글(14)
아 그건 못참아...
진짜 황금잉크였다니
일루와잇
대단히 짐캐리 스러운 스토리 ㅋㅋㅋㅋ
황금잉크 못참지
유튜브에서 보니까 4편 확정이라는데 영화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연기력에 있어서는 진짜 최고의 배우중 한명
진짜면 보고싶은데 황금잉크대본
개인적으로 어디 박물관에 보관해놔야 한다고 생각함.
??? : 짐케리가 복귀한것이 아니오
로보트닉 박사가 돌아온것이다!
24캐럿잉크 단어 보고 이게 뭔소린가 했는데 진짜였네 ㅋㅋㅋㅋ
이시절 소닉 pv 나왔을때만 해도 이 프차가 이렇게 실사화가 살아날줄은
형 없으면 이 영화 못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