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마다 따라 다니는 외부상인들의 바가지 요금이 작년 축제에서 아쉬웠던 점이라며
올해는 어떨까 싶어서 취재를 시작하는데
여전히 가격은 외부에 써있지 않고,
처음에 만원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만오천으로 껑충 뛰어 버리는 가격..
자신들도 아는거지, 창렬하다는거
무시무시한 가격... 아마 현장에서 봤으면 그돈씨가 절로 나왔을거임.
개미 눈꼽만큼 주면서 가격은 외부에 표시 해 놓지 않고 저렇게 김밥천국 같은 전표에서만 확인 할 수 있음.
이 아줌마가 하이라이트임.
이 뭔...
영상을 보면 마구 악을 씀. ㅋㅋㅋㅋㅋㅋ
축제를 쫓아 다니며 축제 외부에서 자릿세 내고 장사를 하는 외부상인들은 여전했다.
창렬한 가격과 가격표도 외부에 표시하지 않는 실태.
좀 만만하다 싶은 손님은 바로 바가지를 씌우겠다는 추악한 속내가 드러나는 추태를 부린다.
최선의 방법은 저런 가게는 쳐다도 보지 않는것.
댓글(24)
뭘 처 잘했다고 고함지르냐?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은 매가 약이지
괜찮은 지역축제는 수십만에서 백만 이상까지도 몰림
지자체나 지역 상인들도 자생할 생각으로 저런 메뚜기들 손절해야함
도토리묵에 뭘 넣으면 15000원이 되지...
지자체들은 저런 인간들 처리 안하는 한
국내 관광은 꿈에도 꾸지 말아야 함
응 일본이나 갈게
저기서 4명이서 전 2개 시킬 돈이면 괜찮은 스시집도 가겟다
전어구이 원래 4만에서 3만으로 내린건가
동네에서 본 것도 그렇고,
외부 상인 짤이라고 올라오는것도 그렇고
죄다 저?런? 플랜카드 사용하네.
설마 동일인인가?
입질의 추억 아재 말 보면 저거 굳이 안고쳐도 된다함.
어짜피 수요가 있기에 팔리는거라서 그냥 포기하고 우리가 가지 않다보면 사리질꺼라고 함.
입질아재는 백종원아재처럼 큰 회장님도 아닌 개인 해산물 유투버라서 그냥 자연도태설을 믿고 죄다 말라죽기를 기다리는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