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말이든 전분이든 밀가루든 조금만 섞었어도 됐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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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때문에 메밀100%를 높게 쳐주지만 쫄깃함 원해서 밀가루 넣는 비율지정가능한 가게도 있는거 생각하면 쫄깃함이 패시브아님?
좋다고 먹어 놓고서 남이 지적하니 바로 태세전환 죽이네
이런건가?
테츠야 같은 고인물이 저런것도 생각못했나 했었는데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도 마늘 빼먹는거 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을 바꾸게 됨 ㅋㅋ
괜히 밀외에는 면으로 만들려면 온갖 똥꼬쇼 하는게 아님 면의 찰기와 쫄깃함에는 글루텐이 ㄹㅇ 중요한거라 ㅋㅋ
밀가루의 탄력이 부족함
어묵 채치면 되는거 아님?
야스가 박수만 치는 아재가 아니란걸 증명하는 부분이지 ㅋㅋㅋ
츠루에도 무시 못하고 상호존대하는 아재잖어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더 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