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결혼해서 잘사는데, 도시락싸준거가지고 아가야 니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지 인생이니 돌아볼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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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틈엔가 여성계에서 그런게 생겨 있긴 함
남편이 아내에게 잘한다 => 미덕
아내가 남편에게 잘한다 => 과거의 부조리
유게에서 결혼 개그 랍시고 올라오는거 보면 게임기 하나 가지고 사내마내 하는거 보면 요새 결혼분위기가 촘... 그렇지??
부러움100배~
누가 봐도 댓글 단 사람보단 잘 살고있음
결혼은 하셨구요, 아줌마?
이렇게 답장보내면 재밌는 반응이 나온다
가끔씩 ㅍㅁ들이 나이를 먹어서 꼰대가 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함.
지금도 벅찬데 늙어서 머리까지 굳어버리면 무슨 말을 하고 다닐까?
동덕여대 폭력시위자들이 튀어나오는 이유가 어느정도 납득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