좇됐다는건 인지했는데
돌아갈 길이 없음
타고 왔던 배에 손수 불을 질렀기 때문에..
[19]
울라리 | 00:54 | 조회 0 |루리웹
[15]
히틀러 | 00:47 | 조회 0 |루리웹
[20]
히틀러 | 00:52 | 조회 0 |루리웹
[15]
DDOG+ | 00:50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51 | 조회 0 |루리웹
[5]
우미만멘미 | 00:4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4639467861 | 00:48 | 조회 0 |루리웹
[5]
sunggp135 | 00:52 | 조회 625 |오늘의유머
[7]
톰스탄 | 00:45 | 조회 378 |SLR클럽
[9]
근드운 | 00:50 | 조회 660 |오늘의유머
[3]
파노키 | 00:45 | 조회 0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43 | 조회 0 |루리웹
[7]
됐거든? | 00:43 | 조회 0 |루리웹
[6]
에너존큐브 | 00:44 | 조회 0 |루리웹
[2]
생육 | 00:21 | 조회 0 |루리웹
저게 다 100퍼 진실이란 전제하에 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건물을 새로 지어야할 판인데
그걸 넘어갈꺼라 생각한건가 ㅋㅋㅋ
김앤장 페미나치는 지금 당장 나오는데수!! 제발…!!
지금이라도 나와서 페미ISIL들을 구해주면 운치굴 노예로 용서해주는데스웅~!
주작일꺼 같은데 그냥 팝콘들고 구경이나 해야지
점거 안푸는이유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게 사실이면, 안에서 무슨짓을 저질렀던 걸까...
우울할땐 배민에
마라탕하고 떡뽁이 족발 주문해서 먹어
마구 먹어
그럼 혈당 피크 찍으면서 급 행복해진다?
그러고 자는거야
파트라슈와 함께
멀쩡했던 캠퍼스 꿈꾸면서..
그럼 다 괜찮아
집단자살 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