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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동생의 저런 귀찮음을 짜증스럽게 여기느냐와 귀엽게 여기느냐의 차이겠지.
저 기분 알겠드라
매제가 안쓰러웠음
로마인<< 중요
목욕하다가 현대 일본으로 넘어와서 그대로 정착하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지, 특히 고대 로마에서 공중목욕탕 설계하던 짬바를 살려서 이리 저리 구르다가 결국 건축가로 성공하는 과정이 진짜 좋았어
남자가 40~50대로 보이는데 20대 여자랑 사는거라면 오히려 모시고 살아야 하는거 아닐까
로마인 ㅋㅋㅋㅋㅋ
첫짤 안성재 셰프 닮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