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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없이도 잘산다 주먹이 앞선다 라고 광고하는듯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
어도어 "애들아 내일 일본 가야되니까 일찍 자고 준비해라"
뉴진스 "네"
위약금에 대해 기자회견때 말하더군요.
익히 알고 있겠죠. 당연히... 당사자인데 모를까요? 또 고려 안했을까요?
6000억인데 님 같으면 무시하고 내맘대로 할래... 가 되겠어요?
검토 다 했으니까 저런 결정을 내린거죠.
제가 살짝 봤는데 웃으면서 회피한거 같던데 아닌가요 ?
위약금을 물으려면 어도어가 소송을 걸어야 하고 뉴진스는 그걸 방어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