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지오메트리 | 13:45 | 조회 1787 |보배드림
[19]
이장님오른팔 | 13:35 | 조회 5536 |보배드림
[13]
뽀통령™ | 14:07 | 조회 1069 |SLR클럽
[1]
WALLE | 13:26 | 조회 1677 |보배드림
[11]
뽀통령™ | 14:09 | 조회 976 |SLR클럽
[3]
포카혼타스1 | 09:31 | 조회 0 |루리웹
[2]
여우 윤정원 | 14:14 | 조회 0 |루리웹
[2]
너구리와여우 | 14:17 | 조회 0 |루리웹
[12]
라_퓌셀 | 14:14 | 조회 0 |루리웹
[15]
유우키 미아카 | 14:15 | 조회 0 |루리웹
[2]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13:07 | 조회 0 |루리웹
[7]
M762 | 14:08 | 조회 0 |루리웹
[3]
블랙워그래이몬 | 14:02 | 조회 0 |루리웹
[11]
GLaDOS+ | 14:01 | 조회 0 |루리웹
[8]
리사토메이 | 14:11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사랑해 아들. 어제는 너무 정신이 없었어. 오늘도 하늘에서 지켜봐다오, 잘 지내고 있단다. 밥 챙겨먹고~..........
이 글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요.
자식잃은 부모를 참척이라고 하는데....
이태원 참사,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 시체팔이한다는 국짐, 일베, 태극기부대, 엄마부대 등 2찍색히들을 보면 사람도 아니라고 느낀다
정말 따뜻합니다.
인연...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진정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존경심을 담아 보냅니다~~
아 ㅠㅠ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나네요.
어휴 눈물이 ㅠㅠㅠ
저렇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마음은 한없이 찢어지는데
세월호며 이태원 사고 때 허망하게 자식을 보낸 부모의 마음도 찢어질 텐데.
그리고 참 따뜻하다. 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