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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적어도 애가 불편해서 우는 소리나 웃음소리는 거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지 씁......
다른집 아기 우는 소리가 못견디겠으면 지가 귓구멍을 틀어막던가 ㅡㅡ
절에 가서 살아야 할듯
애기 울음소리가 그렇게 전해지나?
사람사는 동네 애기울음소리가 멈추면 어케되는지 모르는 모지리
이런거 보면 참 세상 살기가 쉽지가 않다고 느낍니다
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애 우니 성질 내던 개색끼 한마리 생각 나네요.
여친이 왜그래 오빠 그러던데 헤어졌길
저런 말도 안되는 민원을 못넣게 입을 틀어막아야...
애 키워봤으면
애가 저리 울면 가장 스트레스 받는건 애부모인걸 잘 알텐데
저런 인간일수록 남한테 ㅈ나게 폐끼치고 다닐 가능성 높음.
본인은 아들 셋 키우면서 애들 클때 입에 테이프라도 붙이고 키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