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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내돈주고는 잘 안사먹는데 누가주면 맛있게먹음
애초에 아재간식이었군
달고 퍽퍽해서 먹기 힘들었지
개존맛
뜨거운 커피 가져와
구수해서 부르기 좋긴 해.
위에 보이는 롯데샌드, 빠다코코낫, 마가랫트 다 돈주고는 안사먹지만 누가주면 개꿀맛으로 먹음
저거 존맛이지.... 어머니가 좋아하심
우리아빠 술안주였는데
그 달달하고 특유의 코코넛 맛이 땡길 때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