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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끝났어 ~~ 잘가 멀리 안나가 "
이미 관심이 많이들 사라진 상태 같음
가처분 돌입
키워준 사람을 버리고 하이브를 택할리가 없죠
하이브가 잘 키워줄거라는 신뢰를 줬어야 하는데. 글쎄요....
혀가 길면 쫄린거라 고니횽이 말했는데 ㄷㄷㄷ
뭐 돈도 많이 벌었고 알아서들 하겠죠.... 꽃길만 걸어 왔는대... 지금부터 시궁창 바닦에도 굴러봐야지....
관심도 없었지만 안타깝네... 인기라는게 바람같은건데...
진짜 좋아했던 여돌이었는데..ㅠㅠ 이미 시상식은 아이브가 다 먹고 있고 아놔;;;
캐쉬 많이 준비해야 할낀데........
반프티 사건을 보고도 저리 나오다니......부모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거지.....
ㅅㄱ이 나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스탠스를 취해도 추해지긴 마찬가지... 그나마 엄마와 의리라도 지키는 모습이..
법무 컨설팅을 받고 하는 것일 테지만, 비장의 수가 있는 것인지..
민, 방 싸움으로 괜찮은 걸그룹 하나 날라가는군요
노래는 안하고
허구언날 기자회견
피로하다
관심 없다
그렇게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