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BeWith | 16:07 | 조회 0 |루리웹
[7]
그때가그립다 | 16:50 | 조회 1546 |보배드림
[12]
52w | 17:15 | 조회 1177 |SLR클럽
[9]
아이앤유 | 17:15 | 조회 1204 |SLR클럽
[21]
WALLE | 16:50 | 조회 6072 |보배드림
[1]
00-,.-00 | 17:15 | 조회 0 |루리웹
[2]
숏더바이더빔 | 17:16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7:11 | 조회 0 |루리웹
[1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7:13 | 조회 0 |루리웹
[36]
무뇨뉴 | 17:12 | 조회 0 |루리웹
[40]
키리후지 나기사[2] | 17:02 | 조회 0 |루리웹
[25]
황토색집 | 17:10 | 조회 0 |루리웹
[12]
슈텐바이첼 | 17:09 | 조회 0 |루리웹
[16]
꾸 랭ovo | 17:09 | 조회 0 |루리웹
[19]
noom | 17:06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사업에 동정심과 연민이라는 마음이 끼어들면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니
페이퍼만 보라는거임
아니 저 상황은 이전 상황이 안나왔는데 일부러 오차장이 차갑게 대한거임
니가 뭔데 나를 동정하냐고 말하는건 겁나 오래된 클리셰아님?
대기업에서 영업 하는 사람이면
짬바되시는 아찌지
그렇다고 약간의 호의는 나쁘지 않다고 봐
한 가정의 가장= 동정 아님.
처녀일수는 있음.
젠장 편협한 성정체성으로 남을 보다니 수치수럽다!
장그래 인턴 마지막 날에,
"나의 것인 줄 알았던 것들이
순식간에 내 것이 아니게 되었다."(본 지 오래되서 확실하지 않음)
이런 뉘앙스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아님. 인프라는 내 자신이었다 ㅇㅈㄹ하다가
오차장이 차린 중소취직해서 원인터한테 갑질 당하면서 좋은 추억 다 버리게 됨
장그래 동기도 저런 마인드다가 대기업이면 다 갑인줄 아냐고 까이고 거래처 사장한테 삘삘거리면서 수습하지
거래처 직접 상대하는 영업상무쯤 되면 거지한테도 동냥을 받아낼 수 있는 초능력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