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스시배달하는닌자 | 12:0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12:11 | 조회 0 |루리웹
[24]
noom | 12:11 | 조회 0 |루리웹
[11]
스시배달하는닌자 | 12:10 | 조회 0 |루리웹
[11]
스시배달하는닌자 | 12:08 | 조회 0 |루리웹
[48]
smile | 12:11 | 조회 0 |루리웹
[11]
리사토메이 | 12:10 | 조회 0 |루리웹
[15]
こめっこ | 12:11 | 조회 0 |루리웹
[11]
카포에이라 | 12:10 | 조회 0 |루리웹
[11]
진박인병환욱 | 11:17 | 조회 0 |루리웹
[22]
라이프쪽쪽기간트 | 12: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603583778 | 11:22 | 조회 0 |루리웹
[6]
bbs | 12:03 | 조회 0 |루리웹
[8]
Phenex | 12:05 | 조회 0 |루리웹
[15]
파칭코마신 | 12: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말하는 사람이 깡패니깐 그려려니 합시다
(대표적인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정치깡패 중 하나임)
참고로 저거 국회에서 똥뿌린 직후의 일임
"그럼 성자라도 상대하고 있는 줄 알았나?"
고자는 상대해봄. 전설의 64화
어...북으로..? (정치인)
보호비는 그럼 약자에게 거둔 폭력이 아닌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지만 밈으로써 영원히 살아가게 되었다
당신의 주먹이 가장 필요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뭐 혹시라도 실제 역사에서 본인이 자기 변론으로 저렇게 말했을 순 있다고 해도.. 그걸 고대로 쓰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