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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바닥을 손걸레로 닦는다는 발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부모님이 열심히 꼬매줬다
왜 나무바닥이 아니지
구분없이 했던 기억이 난다..나무바닥도 돌바닥도..진짜 교육부에서 왁스업체에서 뒷돈 받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일매일 작은통째 가져와서 퍼서 발랐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열나게 시키더만...나중에 보니 건강에 안좋다고 없애더라...어쩐지 할때마다 알딸딸해져서 기분이 좋더라
뭣
왁스칠은 해본 적이 없어
교실커튼 집에가서 빨았는데 들고가기 ㅈㄴ 무거웠다
나무 바닥에 왁스질하다 가시 박힌 ㅈ같은 기억 하나 쯤은 있잖아
뭣모르고 열심히 헀다 가시박혀 아팠다
우린 기름걸레였는데
우리 학굔 돌바닥이었는디
왁스를 왜 사와야했을까.
근데 그것도 특정 가게에서 특정 브랜드만 사와야했었음.
요즘도 고등학교까지 청소 학생들이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