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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아니 저양반의 기준에서 말야. 저사람한테는 상품인거지.
차라리 죄송합니다 기증자 신원은 비밀로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라고 해도 봐줄까 말까인데
비유도 죶같이 들어 ㅋㅋㅋㅋ 그럼 뒤지게 맞아야지....
일단 슬개골부터 부시고 시작하자
의사새끼가 오래살기 싫다는데 죽여드려야지 어쩌겠음
제목좀 쓰자...
짬뽕은 죽빵못때리지
잘못나온 짬뽕이 목에 칼 겨누면 사과해야지
짜장면으로 맞아봐야 할듯
저 부부는 제쳐놓더라도, 태어난 당사자는 알 권리 있지 않나?
넷플릭스 드라마.. 인지 영화인지는 모르겠는데 제목은 MR.플랑크톤
본 적은 없는데 여성층에서 제법 호응이 있는거같더라...
시간나면 함 봐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