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좇토피아 인도자 | 21:14 | 조회 0 |루리웹
[18]
좇토피아 인도자 | 21:13 | 조회 0 |루리웹
[26]
토끼찜이운다 | 21:14 | 조회 0 |루리웹
[12]
토끼찜이운다 | 21:09 | 조회 0 |루리웹
[20]
포근한섬유탈취제 | 21:08 | 조회 0 |루리웹
[60]
M762 | 21:09 | 조회 0 |루리웹
[16]
GOLDENBLUE | 20:49 | 조회 353 |SLR클럽
[9]
꼬치꼬치 | 20:59 | 조회 646 |SLR클럽
[2]
파노키 | 21:04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05 | 조회 0 |루리웹
[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04 | 조회 0 |루리웹
[12]
M762 | 21:05 | 조회 0 |루리웹
[17]
롱파르페 | 20:58 | 조회 0 |루리웹
[13]
외계고양이 | 21:03 | 조회 0 |루리웹
[14]
키넛 | 21:02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듣고보니 그렇네?
존나 비극적인척하는 오라질것들이였어
제국주의 시대에 쓰인걸 모르고 보다가 시대상 배경을 알고 다시 보면 좀 달라보이는 소설들이 있음. 80일간의 세계일주라던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도...좀 감상이 비슷해짐
영화? 없었는데요 그런거
세상 ㅈ같은 새끼들임...
사실 어느정도 디자인으로 보고 좀 묻어서 보고 싶은데 아니 이 일베같은 새끼들이 '어 나치군복도 간지나니 ㅇㅈ?'이라고 지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