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작은해 | 14:32 | 조회 0 |루리웹
[9]
레기요 | 14:27 | 조회 0 |루리웹
[54]
찌찌참마도 | 14:28 | 조회 0 |루리웹
[16]
토드하워드 | 14:28 | 조회 0 |루리웹
[24]
wizwiz | 14:26 | 조회 0 |루리웹
[44]
나사스누피 | 14:23 | 조회 782 |SLR클럽
[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4:25 | 조회 0 |루리웹
[3]
슈팝파 | 14:17 | 조회 2314 |보배드림
[17]
풀모닝 | 14:13 | 조회 2104 |보배드림
[9]
너구리와여우 | 14:24 | 조회 0 |루리웹
[21]
독타센세Neo | 14:25 | 조회 0 |루리웹
[17]
돌고래스핀 | 14:2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14:22 | 조회 0 |루리웹
[16]
너구리와여우 | 14:23 | 조회 0 |루리웹
[26]
앵크 | 14:22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옛날에 시골 어른들이 저렇게 말했던것 같은데
혹시 한의원 가자고 하면 한방이고, 일반 병원 가자고 하면 양방이라고 하시나...?
청요리 타령은 8~90년대나;;
보통 괜히 남들 모르는 표현 써서 똑똑해 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저런 표현에 고집부리던데
아재가 아니라 어르신 같아요
청요리 정도면 진짜배기 사어 아닐까
뭐 옛날에 쓰던말이긴 하지 ㅎ
김학래도 최양락보고 자기식당보고 청요리집이라고 좀 하지말라고 농담도 하고 ㅎ
그럼 저사람한테 한식은 대한제국식임?
돈까스집은 경양식 집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