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죄수번호도괜찮은듯 | 02:1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02:12 | 조회 0 |루리웹
[10]
쾌감9배 | 02:13 | 조회 0 |루리웹
[2]
Halol | 24/11/24 | 조회 0 |루리웹
[8]
야근해라 | 02:09 | 조회 0 |루리웹
[3]
루루밍 | 02:09 | 조회 0 |루리웹
[6]
토요타마미즈하 | 02:09 | 조회 0 |루리웹
[15]
FU☆FU | 02:08 | 조회 0 |루리웹
[6]
리버티시티경찰국 | 02:12 | 조회 0 |루리웹
[0]
alafj8nal | 02:14 | 조회 75 |SLR클럽
[6]
신 사 | 02:03 | 조회 0 |루리웹
[13]
쾌감9배 | 01:58 | 조회 0 |루리웹
[7]
NGGN | 01:51 | 조회 0 |루리웹
[12]
신 사 | 01:52 | 조회 0 |루리웹
[0]
슈퍼울트라캡쑝 | 01:50 | 조회 120 |SLR클럽
댓글(15)
"안심하십시오, 따님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름이 어머니죠? 애 길잃어서 파출소에 맡겨뒀어요
가 진짜 모범정답 ㅇㅇ
그냥 이상한 일 엮이기 싫으면 112 신고하자~~
"너무 당황하시면 일이 커져요 자녀분은 잘 있으니까 안심하세요"
마치 결산안하는 거래처에 연락해서 딸 안부 묻는 전화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잘 들으세요. 절대 경찰에 연락하시면 안 됩니다.”
왕뚜껑 살돈을 우는 아이를 위해 흔쾌히 쾌척;;
따님이 예쁘네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그런말 하기전에 크크큭 하고 웃어주는게 예의지
"큭큭, 따님은 안전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지요..."
"지금 따님이 어디 계신지 예상 되십니까?"
"오실 때 현금(구구콘 값)을 지참하여 오시지요."
공원까지 혼자 오세요
목소리 들려 드릴까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