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68 [15]

댓글(15)

• 마츠나가20:16 답글달기

  (그러니까 짜대도...)

• 슈퍼빠워어얼20:16 답글달기

  아줌마 : 말했자나 짜다고.......

• 공유기의비극20:17 답글달기

  엥 나는 염통꼬치 만들고 소스 겁나 많이 부어먹었는데 행복하던데!

• holysaya20:17 답글달기

  "떡꼬치에 양념을 많이 바르니까 너무 짜요. 어떻게 하죠?"
  "떡을 추가하세요."
  "떡을 추가하니까 좀 싱겁네요. 어떻게 하죠?"
  "양념을 더 바르세요."
  "양념을 더 바르니까 짜네요. 어떻게 하죠?"
  "이야기가 안 끝나네요."

• 너왜그러니?20:18 답글달기

  님..이거 찍으세요?...

• 나래여우?20:17 답글달기

  저거 짠건 아니었던거같은데

• 땃쥐조아20:17 답글달기

  경력자의 말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 미유사태20:18 답글달기

  백종원이 짜요 하는 짤

• 장발토끼20:18 답글달기

  떡꼬치 양념 먹고 싶으면
  
  롯데마트 pb인 치킨양념소스가 딱임

•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20:18 답글달기

  ㅋㅋㅋㅋ
  훈훈한 결말

• 요로결석은너무아파20:18 답글달기

  요즘 떡꼬치 파는데가 없어...

• 343길티스파크20:19 답글달기

  어른 플랙스 ㅋㅋ

• 루리웹-7646161620:19 답글달기

  저게 짰던가...? 달달쪽아닌가

• 아리안로드20:19 답글달기

  아줌마 : 이미 수십년전에 내가 해봤..

• 말자랑지20:19 답글달기

  그렇지.. 음식엔 간이란게 있어서 맞춰놓은 적정량 이상으로 하면 음식이 아니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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