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마기스토스 스푼 | 15:16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27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1:21 | 조회 0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21:26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1:25 | 조회 0 |루리웹
[9]
Pierre Auguste | 21:24 | 조회 0 |루리웹
[14]
용꼬리용용 | 21:20 | 조회 0 |루리웹
[1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24 | 조회 0 |루리웹
[12]
뭘찢는다고요? | 21:21 | 조회 0 |루리웹
[24]
앓는보이 | 21:22 | 조회 0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21:21 | 조회 0 |루리웹
[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16 | 조회 0 |루리웹
[16]
대지뇨속 | 21:20 | 조회 0 |루리웹
[1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18 | 조회 0 |루리웹
[26]
가카 | 21: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그런데 남에게 맡겼는데 일이 잘못됐다... 이건 두고두고 후회가 됨. ㄷㄷㄷ
아마 평생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임.
그래서 직접하는 게 좋음.
몰딩을 하나 더 대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벽상태가 나쁘다면요. 근데 부직포대고 띄워서 시공하면 어지간하면 다 평평하게 잡는데 이상하네요.
비전문가 솜씨네요...
저건좀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