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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참놔 저런거 민원 넣는 사람들은 외국 나가서 살아 보라 하세요.
직업에 대한 귀천을 너무 가려요.
정신적 사상적으로 못배워먹은 것들이 너무 많은나라.. 지능의 문제라 합디다.
제가 늦은 저녁 시간 아니면 아예 새벽에 집 앞 청소를 하는 이유와 어느 정도 겹치네요. 휴식시간 이외에도 별별 일이 터지거든요. ---- 1. "청소하는 김에" 운운하면서 지들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떠넘기는 것들도 있습니다. 공공 쓰레기통에 개인 쓰레기를 퍼붓고 도망가는 것들과 비슷한데, "겸사겸사" 운운하면서 떠넘기는 걸 아주 당연하게 여깁니다. 심지어, "어차피 청소할 거니까" 운운하면서 몰래 저희 집 담벼락 앞에 쓰레기 봉지 던져놓고 가는 것들도 종종 나옵니다. 현장 잡으면, "어차피 청소할 때 겸사겸사 버리면 되는 거 아니냐" 운운하거든요. 경우에 따라서는 대놓고 개똥 담은 봉지 같은 거 던지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집 앞 청소하다보면, "겸사겸사" 지들 집 앞 근처까지 청소하라고 강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옆 집 앞까지 어느 정도 치워줬는데, 그러다보니까 "동네 청소" 까지 강요하는 경우도 당해봤습니다. 3. 먼지 튄다고 "피해 신고" 랍시고 경찰이나 동사무소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빗자루질 하다가 작은 돌 같은 게 자동차에 튀어서 흠집이 났다면서 경찰 신고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 또는, "금방 세차했는데 피해봤다" 운운하는 경우도 겪어봤고요. - 저희 집 앞에 불법 주차해놓고, 청소하는 것 때문에 더러워졌다고 그러는 겁니다. ---- 아외에도 여러 패턴이 있긴 한데, 이런 식으로 데이다 보니까 아예 인적이 뜸해지는 시간대에만 청소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나이 헛먹은 것들에 대한 적대감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었고요. 동네 청소 하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거 거부하면, 젊은 놈이 힘든 일 안 하려고 든다 운운하면서 찍어누르려고 든다거나. 지들 쓰레기 던져놓고는 "알아서 와서 치워줘야 할 거 아니냐" 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거나. 심지어, "청소하면서 먼지 묻혀놨으면 세차해놓아야 될 거 아니냐" 이런 경우까지도 있었습니다. 할 말 없으면 무조건 나이로 찍어누르려고 드는 것들의 행각을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경우도 있었고요. 어느 집 틀ㄸ이 쓰레기 버려놓고 튀는 걸, 그 집 애벌레들이 그대로 따라하면서 아주 당연한 듯 행동하는 걸 보면서 어이가 터진 적도 있거든요. 본문에 언급되는 벌레들이 발생하는 경위 자체는 여러가지겠지만, 저런 벌레짓의 "대물림 - 답습" 또한 그런 벌레들이 발생하는 큰 원인 아닐까요? 조두순조차 감형해주는데 쓰이는 틀ㄸ 방패를 폐기하고 족족 짓밟아서, 벌레짓의 대물림 -답습을 틀어막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해도 안되는것들이 있겠지만 어느정도는 인식개선이 있겠지요. 사회가 좀 더 성숙했으면 좋겠는데
쉬는 걸로 민원 넣는 새끼들은 일하다가 1초라도 쉬면 감봉해야겠네
MOVE_HUMORBEST/1773119
지엄하신 대통령님 말씀대로 주 60시간씩 일 해야죠!
칼을 쓰레기통버리면 미화원 다침,분,리수거
프랑스 강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