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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전혀 신경을 안쓴다면
창녀들이 상징적인 문신을 굳이 특정부위에 할 이유가 없
너 창녀랑 친하쟈나. 동남아 섹스 관광 전문가
미국인들하고....
38년 차로 근무합니다..
3명 중 두 명은 문신하더라구요..
그들은 개성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나요?
지 몸둥이에 낙서 하는데 ...
누가 뭐라 할 이유가 없죠...
문신한다 = 이런 이미지로 나를 남들에게 보여줄거다
남들은 안보는게 아니라 보는데 뭐라하지 못하는거
결국 이미지는 안좋게 가지지만 뭐라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미국사람들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냐가 궁금한거입니다
개성의 표현이니까요..
개성의 표현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지,, 그게 남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죠..
유독 우리나라는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기 때문에..
"내가 외모를 치장한다." = "남에게 잘보이고 싶어한다."라는 공식이 자연스럽게 성립할뿐...
다른나라는 이런 성향이 우리나라보다 덜하죠..
나는 솔로 나오신 험프리 박이신가요? ㅋㅋㅋ
그런데 그 개성의 표현이라는것도 남의 보는 눈이 있으니 가능한것 아닐까요.
혼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남의 보는눈이 아무도 없다면 개성의 표현도 아무 의미가 없죠...
즉 서양인도 어느 정도는 남을 의식은 하는 것이고 그게 남의 눈치 잘 안보거 하고싶은 것을 더 한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깡패들이 히는 이레즈미 같은 것 빼고는 문신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단,, 한번 새기면 지워지지 않는 것이라 그 문신할때의 잠깐의 기분을 넘기고 나면 나중에 질리고 지우고 싶고 다른 문신을 하게 될거라는 생각에 부정적일 뿐입니다.
옷차림 전혀 신경 안쓰는 호주 사람이 한국왔는데
"한국와서 편하게 티셔츠 반바지 입고 다니니까
한국인들은 옷을 너무 잘입고 다녀서 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
라는 호주인 인터뷰를 봤는데요
그러면
진짜 의식하지 않는게 아니라
북미 호주 등이 인구밀도가 낮아서 내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다녀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망상도 해봅니다
남자들은 빚과 문신이 없는 처녀를 선호한다ㅋ
타투 한애들이랑 안한애들이랑 타투로 서로 뭐라고 안하죠! 신경을 안씀!
다만, 기본적인 마인드는 소득이 높거나 가족(애들)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은 타투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않가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