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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그럼 취준하면서 바쁠때 일일 알바 뛰어서 10만원 내주길 바라나?ㅋㅋㅋ
그러면 청첩장 보내지 말던가 저거 안 가도 안 왔다고 머라 할거면서
씁쓸한게 결혼식 음식이 비싸지면서 언제부턴가 축의금 하한 논란이 지속 적으로 튀어나온다는거임.... 결혼식이 언지부터 저런거 따지는 자리였나 싶음
가는 사람이 밥값이 얼만지 어케알아 축의금에 밥값얼마라고 적어두나 친한친구도 아니고 적어둔거 보면 걍 친구구만 그럼 보내지 말았어야지 남도 자기 시간빼서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