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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설마 그러진 않아야 될텐데 말이죠..
저도 모금 동참은 했습니다.
제 정신이면 그러지 않겠죠.
아 십일조..
음.. 목사..
아빠가 목사면 십일조 받겠지...
딸치료외의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환불 요청할겁니다
만일 그렇게 일부 쓰인다면 십일조에 감사헌금까지일수도 있겠네요.
전 처음부터 의심임
동참한 이로써 말하자면 하나님이 도우셔서 해결되었다고 기도하는 정신나간 짓거리만 안 했으면..
내는 사람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잖아요.
저도 송금하면서 든 생각이 적어도 목사니 사기는 아니겠지 라는 것과 여러 사람이 모은 성금을 그의 신 덕분으로 포장할까 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