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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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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문자님.
제가 위에 추천 눌렀는데 원래 괴로우시고 슬프신 그 사연에 추천 누르면 안되는데 다 보시라는 의미에서고
저도 예전 쥐약 먹고 죽을 돈도 없었지만 마지막에 고뇌하니 그 때 한 점 빛이 보였고 현재 우뚝 살고 있지만
누구에게 안 빌리고 산다는 것 축복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 저의 극단적인 경우를 참작하시고 집중하십시오.
분명한 뜻은 차선책 있듯이 , 가정과 가족이 있으시니 자존심을 버리시고 무릎을 꿇으시더라도 다니십시오.
누구나 힘들때가 있나봅니다.
저 역시도 힘들때가 있었고, 고속도로 톨비도 부담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 역시 슬기롭게 그리고 우연치 않는 계기로 한 점 빛이 보이실것으로 믿습니다.
밤에 혼자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를.
@대량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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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활기차게 다니자는 다짐과 각오가 어려운 심정이지 노력은 어렵지 않으니 가정 가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