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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니들이 못보는걸 난 봤다는 식으로 밑도끝도 없이 밀어붙이는 애들있는거같음
'태어날때부터 악한 존재는 없다' 라는...뭐라고 해야 하나, 도덕적인 결벽증 같은 느낌을 받음.
근데 그걸 픽션으로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성을 상실한.
'도덕적으로 훌륭한, 반드시 악한 존재따위 존재하지 않을거라는 차별하지 않는 나' 에 취한거지.
저것도 결국 일종의 pc라고 봄.
ㅂㅅ들이 얼마나 교류할 사람이 없으면 가상의 이종족들에게 자아이입을 하고 자빠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