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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건 너무용감한4령관이자나
난 지하철 콩익 근무 할 때 술 취한 외쿡인 누나가 엉덩이 주무르고 감
왜 그랬는지는 몰라
가슴이 커서 봐줌
얼마나 크길래;;
나도 개인정비 시간에 다같이 티비보다가 동기가 엎드려서 보고있길래 가서 궁뎅이 찰싹 때렸는데 알고보니 선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