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강성노조하면 뭐가 떠오를까?
대부분은 금속노조, 화섬노조, 혹은 현대기아 노조를 떠올릴텐데
이 사람들은 시위에는 아주 도가 텄다
보통 이러한 시위는 3가지 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1. 정해진 예산, 피해액에서 벗어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2. 회사의 영업을 크게 방해할 수 있는 불법점거를 하지 않는다.
(물론 일부 초강성노조는 생산시설도 점거함)
3. 회사측 인원에 신체적, 정신적 가해를 하지않는다.
이게 3가지 룰임
이것만 지켜도 법적으로 처벌 안받음
아 물론 계란던지면 그건 처벌받긴 하는데
그렇다면 예산이 없는 노조들은 어떻게 할까?
뭐하긴
머리깎는다.
현대에 있어서 삭발만큼 강력한 의사표명도 없기 때문
그렇다면 동덕여대는....
폭력시위하면서
예산,피해범위도 정하지 않고 시위하고
다른학생들의 학습권은 개무시하며 시위하고
학교측 교수,교직원에게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가하면서
지들 머리 깎아가면서 의사표명도 할 깡이 없는
상 ㅄ들이라는거다.
댓글(27)
한해두해한 시위가 아닌 노조들이니깐
뭐하면 손핸지 이미 예전에 학습된 결과니깐
동덕도 머리 깍으면서 탈 코르셋도 같이 하시면 될텐데 왜 저렇게 시위 하지?
동덕애들은 왜 시위를 하면서 죄다 후드티 뒤집어 쓰고 얼굴은 싸매는지 모르겠음
제대로 된 의사표명을 할 생각없이 폭도짓을 하고팠던건가
먹고살려고 WWE찍는 분들이랑 헛바람 들어가서 뭣도모르고 들이받는 멧돼지들이랑 비교가 되나
동덕여대 저긴 노조법으로 보호받는 노조가 되어도 처벌 대상인데 뭐
걍 교수한테 반말짓거리한거부터 아웃임
우리나라가 괜히 인의예지를 중요시하는게 아닌데
남에게 피해주는 시위는 한국사회에선 ㄴㄴㄴ임
잘 모르나본데 이나라는 평화시위로 나랏님도 3번 갈아치움
머리깎기는 커녕 옷 더러워질까봐 비닐포장해서 넣는애들인데 ㅋㅋ
몇십년 선배님들은 삭발하던데
왜 우리나라는 노조 시위를 억압하게 되었을까?
회사는 내가 싸워야할 주적이기도 하지만 내가 땀흘려가며 일해야 할 직장이기 때문이지.. 또한 대립하는 상대들도 가정도 있고 먹고 살아야 하는 처지가 같기 때문에 생각하고 배려해야 할 것들을 모두 챙겨야 하는게 직장인, 어른, 사회인의 시위임
모택동덕은 진짜 정신병자들임 ㅇㅇ 신념의 얘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