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1:24 | 조회 0 |루리웹
[7]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1:2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11:24 | 조회 0 |루리웹
[9]
사신군 | 11:21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3674806661 | 11:21 | 조회 0 |루리웹
[5]
PoinsetTia | 11:22 | 조회 0 |루리웹
[21]
카포에이라 | 11:21 | 조회 0 |루리웹
[14]
프로메탈러 MK.4 | 11:19 | 조회 0 |루리웹
[54]
피파광 | 11:18 | 조회 0 |루리웹
[6]
ashton88 | 10:58 | 조회 1115 |SLR클럽
[38]
5년짜리가^겁이없어 | 11:02 | 조회 1084 |SLR클럽
[10]
진박인병환욱 | 11:17 | 조회 0 |루리웹
[9]
Acek | 11:14 | 조회 0 |루리웹
[7]
◎━╋劍聖━━━─ | 11:0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253327674 | 11:1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엄마 표정이 대체 왜...?
'나 연애할때랑 똑같은 실수하네 ㅎㅎ'
"어머니...유명 요리사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한 반찬인데..."
"그 때 네가 나에게 칼을 들이대면서 뭐라고 했더라?"
"당장 버리고 올게요."
엄마가 웃는 이유 : 자기 아들이랑 연인 사이 처럼 보일 정도로 젊어 보임 + 곧 사과할 모습에 웃음이 막 나옴
엄마 : 어머... 피는 못 속인다더니 우리 아들도 나랑 비슷한 여자친구를 만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