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변호사가 동덕여대는 진짜 큰일난거라고 방송을 함...
그때 50억도 적게 부른거라는 현직자 등판...
동덕여대의 깽판은 경복궁 훼손사건보다도 더 개빡센 일거리이며
복원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새로 짓는게 나음
그거 감안해도 50억은 적으며 70억은 넘을거라는 의견
토목쪽 일하는 사람 갑자기 등판함
하루 장비 대여비용 1000만원 이상 ㄷㄷ
인건비 + 재료비 + 대여비만 해도 어질어질 하다함;;
열선 아스팔트가 뭐냐면
도로 얼지 말라고 아스팔트 밑에 열선깔아놓은 도로를 말함
그리고 요즘 웬만한 대학이나 병원에는 저런 열선도로가 있는데
그게 미터당 150만원이라는 거임
저거까지 합하면 진짜 80억 그 이상도 돌파할수도...
댓글(7)
저거 다 수리하는거 낭비같은데 걍 냅두면 안됨? 뭐 대단한 학교라고 깨끗하게 청소까지 할라 그런담
사립이잖아.
저기서 먹고 사는 사람들만 해도 수백명일텐데
그거 무시하고 저렇게 해놓은거지
이제 갑자기 멀쩡하던 학교 폐교한 썰 푸는거 되는거임 ㅋㅋㅋ?
금액이 너무 커져서 결국갈수록 폐교 확률을 올리고 있는게 아닐까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겠다는 이걸 노린거였어
어허 폐교라니요 완교입니다
근데 저거 열선은 그럼 전기 연결해서 쓰는거임?
그러면 겨울에 눈 올때마다 전기세도 나가는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