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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두배ㅋㅋ
꿔바로우=회과육
솥에서 빠르게 돌리는 고기
or
솥에서 나왔다 다시 돌아가는(삶고 다시 볶는)고기
회과육은 백육을 얇게 썰어서 두반장을 포함한 소스에 볶아 내는 요리에여...
궈바오러우는 과포육, 솥에서 튀긴 돼지고기 요리라는 뜻임
나 진짜로 지금껏 저렇게 알고 있었는데!
근데 음식 이름이 다 그렇지 않음?
김치찌개 -> 김치(재료)로 찌개(요리방법)만듬
김밥 -> 김이랑 밥으로(재료) 말음(요리방법)
탕수육 -> 돼지고기 튀긴거를 탕추소스랑 같이 볶음
아마 문맥을 보면 우리는 뭔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깐풍기, 양장피 이러는데 거기에 뜻이 있다는 의미인듯.
전에 갔던 중식당에선 꿔바로우를 과파육이라고 팔던데
과파육은 사천요리로 튀긴 누룽지 볶음이에여...
태그에 페페 뭔뎈ㅋㅋ
닭볶음탕 같은 무근본 빼면 세계적으로 비슷하긴 할듯
두배식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