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칼퇴의 요정 | 02:31 | 조회 0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2:3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02:31 | 조회 0 |루리웹
[8]
쾌감9배 | 02:29 | 조회 0 |루리웹
[3]
팔란의 불사군단 | 02:22 | 조회 0 |루리웹
[2]
((|))양파 | 02:28 | 조회 124 |SLR클럽
[3]
루리웹-7313624274 | 02:25 | 조회 0 |루리웹
[16]
코가네이 니코 | 02:19 | 조회 0 |루리웹
[8]
쾌감9배 | 02:13 | 조회 0 |루리웹
[7]
쾌감9배 | 02:10 | 조회 0 |루리웹
[2]
무뇨뉴 | 24/11/22 | 조회 0 |루리웹
[9]
미유사태 | 02:11 | 조회 0 |루리웹
[19]
c-r-a-c-k-ER | 02:08 | 조회 0 |루리웹
[0]
turkish_angora | 02:01 | 조회 79 |SLR클럽
[1]
lucid1114 | 01:56 | 조회 77 |SLR클럽
댓글(12)
아직 철없던 작성자는 생각했다. 엄마가 자주 나갔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엄마는 다음주에 또 나가셨다.
출장을
아 엄마 지금 말고 새로운 해피밀 세트 나오면 (출장)나가주세요
엄마가 해놓은 카레나 곰탕도 다떨어지고 애들만 아포칼립스고 아빠는 천국 ㅋㅋㅋㅋ
카레 곰탕 한솥가득 ㅋㅋㅋ
에이 아빠도 나중에 뒷말 안나오게 잘 구슬리려면 매일같이 패스트푸드 시켜줘야 됨ㅋㅋㅋ 놀 때도 옆에다가 게임켜줘야 함 ㅋㅋㅋ
진짜 안돌아오면 누가 날 떠난다는거에
집착하게되더르
고돔과 소모라에 엄마느님이 강림하여 벌을 내리셨다고 한다
아악 이이야기는 너무 아프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