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Prophe12t | 23:02 | 조회 0 |루리웹
[8]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3:02 | 조회 0 |루리웹
[15]
무뇨뉴 | 23:03 | 조회 0 |루리웹
[0]
코가네이 니코 | 22:00 | 조회 0 |루리웹
[14]
핵인싸 | 23:00 | 조회 0 |루리웹
[3]
지나가던사람 | 22:57 | 조회 0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22:5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22:55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3:00 | 조회 0 |루리웹
[8]
M762 | 23:00 | 조회 0 |루리웹
[55]
루리웹-9580064906 | 23:00 | 조회 0 |루리웹
[29]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2:57 | 조회 0 |루리웹
[7]
쏘정쏘원 | 22:49 | 조회 0 |루리웹
[3]
조옷같다 ㅅㅂ | 22:54 | 조회 0 |루리웹
[26]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2:56 | 조회 0 |루리웹
댓글(37)
결말로 가기전에 저런 사건 하나쯤은 나올게 예상되서
근데 서로 적대진영이라 한번쯤은 찢어지는게 필연 아닌가?
그랬다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아서 아냐와 함께 다시 가족이 되는게 맛도리지
근데 스파패는 저런 장면 나오는것도 자연스러움
이혼도 당연히 정해져있는 스토리 아님?
감동적인 재결합과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고?
오히려 막바지까지 저런 장면 안나오면 걍 던지는거아님?
아무튼 타국 스파이랑 암살자였지만 별일없이 행복하게 잘살았답니다 끝으로 끝나면...
사실 이혼하고 저런 장면나오면, 순애 ㅅㅅ 와 아냐 동생을 위한 마지막 단계라는 생각만 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