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약회사가 로비쳐서 마.약이나 수준으로 강한 오피오이드 계통 진통제를
평범한 진통제 수준으로 쉽게 쉽게 처방할 수 있게 로비함
2. 제약회사가 의사, 약사들에게
오피오이드 계통 진통제를 많이 처방하면 리베이트(돈)줘서
해당 진통제 처방을 많이 많이 하게 만듬
3. 그런 처방으로 진통제 빨던 환자들은
진통제에 중독되었는데
진통제에 중독된 환자는 이미 건강해져서 더 이상 진통제를 받을 수 없거나
비싼 약값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
4. 돈이 없으니 싸구려 마.약 중 오피오이드 진통제와 비슷한 성분인
펜타닐로 이루어진 싸구려 마.약을 손대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펜타닐 사태
5. 저런 펜타닐, 오피오이드 계통 약물에 대한 급성 중독 현상이 발생했을때
즉각적으로 해당 증상을 완화시키는 날록손이라는 약물이 있는데
그 약물을 환자에게 즉각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스프레이로 만들어
팔아먹고 있음
댓글(7)
이거 근데 제약사가 저지른 사건 중에 그나마 정상 적인 건이다. 얘들 정치인이랑 손잡고 이상한 짓 많이 했음.
마지막게 경찰들이 ㅁㅇ에 취한 애들 깨울때쓰는건가?
과다 복용으로 입에 거품물고 토하는 애들
인생 라스트 찬스용
안그래도 이거 그 유튭에서 봤어 닥프
진짜 ㅁㅊㄴ들인줄...
미국 자본주의는 단순히 제약회사만 쓰레기인게 아니라 보험업계를 포함한
생산-소비 과정 속에 있는 밸류 체인 전부가 쓰레기임.
심지어 소비자도 멍청해서 정상적인 의료 보험 같은 소리하면 빨갱이라고 돌 던짐.
걍 자업자득임.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부덕은, 참정권을 지닌 인민의 부덕이니까 불쌍하게 생각하면 안됨.
ㄷㄷ
한국은 걱정안해도됨 저약은 한국에서 진짜 ㅁㅇ으로 분류되서 나라에서 따로 지정된 약국 아니면 취급도 못함
프로포폴같이 돈되는 건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처방내서 걸리는 경우 많지만 저 약은 로비를 한다 하더라도 정말 필요한 경우 처방안함 왜냐? 의사윤리를 떠나서 저 약을 처방 남발하다가는 식약청 검찰에서 요주의 병원으로 찍혀서 이놈 당하는데 잃을게 많음 그리고 저 약말고 다른 약들도 다 커미션 받고 처방내서 뒷돈 받을수 있는데 괜히 위험부담안고 저 약 로비받았다고 많이 처방할 이유가 없음